Nancy DiNardo 코네티컷주 민주당 의장은 오늘 Lamont 주지사와 코네티컷 주 및 연방 의원들이 연방 코로나바이러스 구호 자금을 활용하여 근로소득세 공제를 확대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저소득 근로자들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한 점을 칭찬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코네티컷 전체에 영향을 미쳤지만 특히 중저소득층 근로자의 삶과 생계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월급을 받아요.” DiNardo가 말했습니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이 CARES 법의 목표였으며 이제 우리의 강력한 민주당 리더십 덕분에 코네티컷은 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Lamont 주지사, 우리 의회 대표단, 민주당 총회 지도부는 코네티컷 주민들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DiNardo는 덧붙였습니다.